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42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20개 세 글자:1,174개 네 글자:1,999개 다섯 글자:870개 여섯 글자 이상:3,704개 모든 글자:8,168개

  • : (1)‘경치’의 방언
  • : (1)정당이 주도하여 하는 정치. (2)한 정당이 정권을 쥐고 마음대로 정치를 하는 일. (3)‘당최’의 방언
  • : (1)급히 달림. (2)‘길치’의 방언
  • : (1)어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앳되게 어린 것. (3)‘자두’의 방언
  • : (1)붉은색의 깃발. (2)적이 점령하여 다스리는 정치. (3)높이 겹쳐서 쌓음. (4)쌓아 둠.
  • : (1)원수로 여기는 악한 마음. (2)좋은 경치. (3)좋은 흥과 운치.
  • : (1)유아기에 사용한 뒤 갈게 되어 있는 이. 출생 후 6개월부터 시작하여 3세 전에 모두 나며, 다섯 종류로 상하ㆍ좌우 4개씩 모두 20개이다.
  • : (1)높은 언덕. (2)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 : (1)‘여치’의 방언
  • : (1)제쳐 둠. (2)‘제짝’의 방언
  • : (1)장식을 위하여 벽면을 오목하게 파서 만든 공간. 등잔이나 조각품 따위를 세워 둔다.
  • : (1)‘방망이’의 방언
  • : (1)강제 수단을 써서 억지로 데리고 감.
  • : (1)그루갈이로 열린 작은 오이. (2)북쪽 지방의 산물이나 생물.
  • : (1)‘김치’의 방언
  • : (1)남의 눈에 띄는 태도나 겉모양. (2)‘상처’의 방언 (3)‘보람’의 방언
  • : (1)원한의 매듭.
  • : (1)‘꼴찌’의 방언 (2)‘골치’의 방언
  • : (1)‘서대기’의 방언 (2)나이가 많고 적은 순서대로 함. (3)글 읽기에만 온 정신을 쏟고 다른 일은 돌아보지 아니하는 어리석음. 또는 그런 사람.
  • : (1)‘볼따구니’의 방언 (2)남의 눈에 띄는 태도나 겉모양. ⇒규범 표기는 ‘본치’이다. (3)에밀리 그린 볼치, 미국의 경제학자(1867~1961). 제네바의 국제 여성 평화 및 자유 동맹의 사무를 맡아보고, 뒤에 명예 회장을 지냈다. 1946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4)‘볼거리’의 방언
  • : (1)‘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2)‘여치’의 방언 (3)한자 부수의 하나. ‘齡’, ‘齧’ 따위에 쓰인 ‘齒’를 이른다. (4)두 가지 모양새. (5)둘이 합치되는 일. 또는 그 합치. (6)수령(守令)의 치적. (7)사물의 정당한 조리(條理). 또는 도리에 맞는 취지. (8)사월 초파일에 등대에 매다는 잉어 모양의 등. 종이나 얇은 서양사(西洋紗) 따위로 만든다. (9)중국 당나라의 제3대 황제인 ‘고종’의 본명.
  • : (1)가볍게 벌함. (2)병을 가볍게 보아 단단히 치료하지 아니함. (3)닳아서 잘 맞지 아니하는 톱니바퀴의 이. (4)‘언청이’의 방언
  • : (1)‘여치’의 방언
  • : (1)정신적인 고민이나 흥분 때문에 부어올라 아픈 치질. (2)내버려 둠. (3)죽 벌여 섬. (4)예전에, 군대에서 쓰던 깃발. (5)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내세우는 태도나 주장. (6)기에 나타난 표지(標識). (7)‘귀청’의 방언
  • : (1)필립 쇼월터 헨치, 미국의 의학자(1896~1965). 많은 부신 겉질 호르몬을 발견하고, 그 구조와 생물학적 효과에 관하여 연구하여 1950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 (1)잿물을 덮지 아니한 질그릇 잔. (2)자면서 다스린다는 뜻으로, 쉽게 다스리거나 정치를 잘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나라의 수치. (2)중한 죄인을 국청(鞠廳)에서 문초하여 다스리던 일.
  • : (1)유로채의 모집 개시. 인수 간사가 가조건을 결정한 후에 각국의 인수 신디케이트 회원에게 모집 요강을 알리고 인수 신디케이트 참석 여부 회신을 요청하는 텔렉스를 발신하면 유로채의 모집 절차가 정식으로 시작된다.
  • : (1)‘버찌’의 방언 (2)‘배추’의 방언
  • : (1)미치광이와 백치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미치고 어리석음. (3)‘돌꼇’의 방언
  • : (1)‘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2)(구어적으로) ‘그렇지’가 줄어든 말.
  • : (1)알을 배지 않은 뱅어. (2)일정한 곳에 놓아둠. (3)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한다. (4)좋은 감정을 자아내는 흥치. (5)색정에 빠져서 이성을 잃음. 또는 그런 사람. (6)세 사람 또는 세 세력이 솥발과 같이 벌여 섬. (7)‘정치하다’의 어근.
  • : (1)‘극젱이’의 방언 (2)뒤에 놓음. (3)‘보습’의 방언
  • : (1)‘멸치’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장악원에 속하여 궁중 음악을 맡아보던 정구품의 벼슬. 연산군 11년(1505)에 전성을 고친 것이다.
  • : (1)‘김치’의 방언
  • : (1)국가의 행정 기관이 직접 맡아 하는 행정.
  • : (1)올빼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깃은 붉은 갈색 또는 엷은 갈색에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귀 모양의 털이 양쪽에 있다. 북위 10~65도의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고 한국의 아종은 한국과 중국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수리부엉이’이다.
  • : (1)‘멸치’의 방언 (2)‘맵시’의 방언 (3)‘모습’의 방언 (4)몇 섬들이의 아주 큰 항아리
  • : (1)‘얼추’의 방언
  • : (1)젖니가 빠진 뒤에 나는 이. (2)별똥이 떨어지듯이 매우 빨리 달림. (3)함경남도 덕원군 적전면과 부내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103미터.
  • : (1)젖니가 빠진 뒤에 나는 이와 뒤어금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은 위아래로 모두 32개가 있다. (2)송곳니의 안쪽에 있는 큰 이. 가운데가 오목하고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역할을 한다. 앞어금니와 뒤어금니로 나누며, 사람에게는 상하좌우에 각각 앞어금니가 두 개, 뒤어금니가 세 개 있다. (3)뜸으로 병을 고치는 일. (4)형(刑)을 집행하려고 피의자나 범죄자 따위를 일정한 곳에 가둠. (5)구하여 이전의 상태로 돌이킴. (6)말이나 수레를 타고 달림. (7)몹시 바삐 돌아다님. (8)조지 피보디 구치, 영국의 역사가(1873~1968). 자유당 하원 의원을 지냈으며, 제일 차 세계 대전의 외교 문서 편집에 종사하였다. 저서에 ≪19세기 역사와 역사가≫, ≪독일과 프랑스 혁명≫, ≪독일사 연구≫ 따위가 있다.
  • : (1)‘송아지’의 방언
  • : (1)‘배꼽’의 방언 (2)서로 반대로 되어 어그러지거나 어긋남. (3)사람이나 물자 따위를 일정한 자리에 알맞게 나누어 둠. (4)일정한 차례나 간격에 따라 벌여 놓음. (5)‘다래끼’의 방언 (6)‘배추’의 방언 (7)생물의 유전에서 태사기에 염색체의 한 부분이 쌍을 이루거나 키아스마를 형성할 때 제한된 염색체 위치. (8)규정된 한도 내에서 균질하다고 예측할 수 있는 하나의 공정 또는 일련의 공정으로 제조된 원재료 따위의 특정한 양. 연속적으로 제조하는 경우에서 배치는 규정된 제조 분획을 의미하고, 일련의 공정에서의 배치의 크기는 특정한 양이나 특정한 시간 간격으로 제조된 양으로 정의된다.
  • : (1)몸의 빛깔이 흰 꿩. (2)항복의 표시로 쓰는 흰 기. (3)희고 깨끗한 이. (4)뇌에 장애나 질환이 있어 지능이 아주 낮은 상태. 또는 그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5)도스토옙스키가 지은 장편 소설. 간질을 앓는 순진한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처참한 갈등을 슬퍼하면서 자기도 파멸의 길을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1868년에 완성하였다.
  • : (1)‘정강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2)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 쪽은 푸른 녹색, 배 쪽은 은빛 흰색이다. 아래턱이 바늘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 물 위를 나는 듯이 뛰는 습성이 있다. 맛이 좋아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 : (1)늙어서 벼슬을 그만둠.
  • : (1)‘바보’의 방언
  • : (1)밧줄이나 쇠사슬로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내리는 기계. 기중기, 케이블카, 엘리베이터, 토목 사업, 건축 사업 따위에 널리 쓴다.
  • : (1)‘고운체’의 방언
  • : (1)‘교치하다’의 어근. (2)소리를 내어 이를 갊. (3)‘교치하다’의 어근.
  • : (1)‘개비’의 방언
  • : (1)‘뒤웅박’의 방언 (2)‘바구니’의 방언 (3)‘실몽당이’의 방언
  • : (1)‘항문 샛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누치’이다.
  • : (1)물건을 운반하여 놓음. (2)고상하고 우아한 멋.
  • : (1)‘덮치기’의 북한어.
  • : (1)딱정벌레의 하나. 몸의 길이는 6~10mm이고 평평한 직사각형이며, 검은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가슴은 머리보다 크고 배는 가슴과 폭이 같다. 더듬이는 곤봉 모양으로 열한 마디이고 온몸에 점무늬가 있으며 딱지날개에는 홈으로 된 일곱 줄이 있다. 쌀, 보리, 나무 따위를 해친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느치’이다.
  • : (1)‘납치’의 북한어.
  • : (1)제도나 설비 따위를 없애지 않고 그대로 둠.
  • : (1)징계하여 다스림.
  • : (1)죄인을 사법 기관에 잡아 옴. (2)히틀러를 당수로 한 독일의 파시스트당. 1919년에 결성되어 반민주ㆍ반공산ㆍ반유대주의를 내세운 독일 민족 지상주의와 강력한 국가주의를 바탕으로 1933년에 정권을 잡고 독재 체제를 확립하였으며, 1939년 제이 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으나 1945년에 패전과 함께 몰락하였다. (3)나치스의 당원.
  • : (1)나라를 지키고 군사력을 키우는 것을 위주로 하는 정치. (2)‘무치하다’의 어근. (3)‘갈치’의 방언 (4)치아가 없거나 치아를 잃은 상태.
  • : (1)덕으로 다스림. 또는 그런 정치.
  • : (1)길이의 푼과 치라는 뜻으로, 얼마 되지 아니한 정도를 이르는 말.
  • : (1)의견이나 주장 따위가 서로 맞아 일치함.
  • : (1)‘멸치’의 방언
  • : (1)곰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누런 갈색 바탕에 검은 갈색의 불규칙한 가로띠가 있다. 뱀장어처럼 가늘고 길지만 살이 많으며 두껍고 비늘이 없다. 날카로운 이가 발달하였고 탐식성이 있다.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2)‘곰팡이’의 방언
  • : (1)물리쳐서 아주 없애 버림. (2)불도 수행에 전념하기 위하여 번뇌의 악마를 없애고 여러 장애를 끊음. 또는 그런 수행 과정.
  • : (1)미터법에 의한 길이의 단위. 1센티는 1미터의 100분의 1이고 1밀리미터의 열 배이다. 기호는 cm. ⇒규범 표기는 ‘센티’이다.
  • : (1)침으로 병을 치료함. (2)앞니와 어금니 사이에 있는 뾰족한 이. 육식 동물에서는 날카롭게 발달하여 엄니가 된다.
  • : (1)배를 갈라 소금에 절여 말린 민어의 암컷. (2)배를 갈라 소금에 절여 말린 민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 (3)민어의 새끼.
  • : (1)‘꼬챙이’의 옛말.
  • : (1)폐한 채 내버려 둠. (2)폐하고 설치함. 또는 폐하거나 설치함. (3)그 물건의 원래 가격보다 훨씬 싼 값.
  • : (1)깨어지거나 흠이 나서 못 쓰게 된 물건.
  • : (1)병을 완전히 고침. (2)‘근처’의 방언
  • : (1)지역 사회에서 국제 사회에 이르기까지 여러 공공 조직의 업무를 관리하기 위하여 정치ㆍ경제ㆍ행정적 권한을 행사하는 국정 관리 체계. 행정 서비스 공급 체계의 복합적 기능에 중점을 두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 : (1)‘송이’의 방언
  • : (1)현미에 섞인, 덜 여물어 푸른 빛깔을 띤 쌀알. (2)푸른 털이 얼룩얼룩한 소.
  • : (1)‘삼태기’의 방언 (2)산에서 잡아 온 꿩이나 새 따위를 이르는 말. (3)산에 절로 나는 치자나무. 열매는 약재로 쓴다. (4)이리저리 흩어 놓음. (5)베어 버림. (6)인도 중부에 있는 불교 유적. 평원에 솟은 언덕 위에 대탑(大塔)을 중심으로 많은 불탑이 있다. 기원전 3세기 이후 고대 인도 미술의 정수로 평가된다. (7)‘송아지’의 방언
  • : (1)내버려 두고 문제 삼지 아니함.
  • : (1)잡아 묶어서 끌어가거나 끌어옴. (2)박자에 대한 감각이나 지각이 매우 무디어 박자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사람.
  • : (1)‘여치’의 방언
  • : (1)‘곱사등이’의 방언
  •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몸빛은 은빛 바탕에 등은 어두운 잿빛을 띠며, 옆줄 위에는 6~9개의 점이 있다. 잉어와 비슷하나 입가에 한 쌍의 수염이 있으며, 성질이 매우 급하다. 낙동강을 비롯한 서해안 쪽 강에 많으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누치’이다.
  • : (1)‘송아지’의 방언 (2)‘씀바귀’의 방언
  • : (1)헝가리 서남쪽에 있는 도시. 1009년에 세워진 대성당이 있으며, 금속ㆍ기계ㆍ가죽 따위의 공업을 주로 한다.
  • : (1)보드카에 파인애플주스와 코코넛우유를 첨가한 칵테일.
  • : (1)효도를 중하게 여기는 것으로써 백성을 다스림. (2)올빼밋과의 새. 등과 배는 누런빛을 띤 갈색이고 세로무늬가 있다. 눈가의 털은 방사상으로 나고 얼굴은 둥근데 뿔털이 없다. 야행성으로 한국, 일본, 아시아 동북부,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올빼미’이다.
  • : (1)온천에서 목욕하여 병을 고침.
  • : (1)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 (1)‘올챙이’의 방언 (2)‘올케’의 방언
  • : (1)의뭉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갯지렁이의 하나. 아가미의 밑부분은 둥글고 그것을 둘러싸는 막의 등 쪽과 배 쪽에는 홈이 있다. 가슴 부위의 배 쪽에는 S자 모양과 호미 모양의 빳빳한 털이 있다.
  • : (1)‘독가시치’의 방언 (2)‘따로’의 방언
  •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몸빛은 은빛 바탕에 등은 어두운 잿빛을 띠며, 옆줄 위에는 6~9개의 점이 있다. 잉어와 비슷하나 입가에 한 쌍의 수염이 있으며, 성질이 매우 급하다. 낙동강을 비롯한 서해안 쪽 강에 많으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술이 새는 잔이라는 뜻으로, 술을 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죽갓, 죽신 따위와 같이 날림으로 여러 죽씩 만들어 내다 파는 물건.
  • : (1)법률에 비추어 죄를 다스리는 일.
  • : (1)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2)‘여치’의 방언
  • : (1)‘뱅어’의 방언
  • : (1)조정에서, 노를 젓는 동작의 하나. 배에 다리를 구부리고 앉은 상태에서 노를 수직으로 세워 물속에 담근 뒤, 노를 당겨 물을 잡는다.
  • : (1)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푸른빛을 띤 갈색이고 옆구리에는 짙은 청홍색 점이 흩어져 있다. 꼬리자루가 가늘고 주둥이 끝이 창 모양으로 뾰족하다. 한국 동부, 일본 중부 이남의 연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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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치로 시작하는 단어 (1,746개) : 치, 치가, 치가교자, 치가교자하다, 치(가) 떨리다, 치가리다, 치가하다, 치간, 치간 공극, 치간극, 치간 농양, 치간느, 치간음, 치간 치조, 치간 칫솔, 치감, 치감고 내리감다, 치감다, 치강, 치강인의, 치강인의하다, 치개다, 치갱, 치거, 치거리, 치거슬리다, 치건, 치걷다, 치겁다, 치겡 ...
치로 시작하는 단어는 1,74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치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42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